조이 도우슨(Joy Dawson) -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2022)

조이 도우슨(Joy Dawson) -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 치유에 관한 하나님의 몇 가지 방법

(Some of the Ways of God in Healing)

질병과 치유에 대한 조이 도우슨의 영적 처방전!

왜 헌신되고 신실한 크리스천들이 오랜 질병 가운데 고통을 당해야 하는가? 왜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고침 받고 다른 이들은 그렇지 못하는가? 질병에 대해 하나님이 담당하시는 부분은 무엇이며, 사탄이 하는 역할은 무엇인가? 또 의학이 담당하는 부분은 어떤가? 의사인 누가는 생전에 기적적인 치유를 목격하면서 자신의 의학적 지식 및 경험을 조화시키는 데 어려움을 느끼지 않았을까? 질병과 치유에 대해 해답보다는 많은 물음을 갖고 있는가? 그렇다면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 조이 도우슨의 영적 처방전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를 펼쳐 보라. 이 책은 조이 도우슨을 통해 우리에게 주어진 축복이다.

하나님 나라에서 치유의 사역은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하나님은 살아계실 뿐 아니라 전능하시며 긍휼이 풍성하신 것도 그 이유거니와 예수님의 사역이 크게 말씀을 가르치시는 것, 복음 전파, 병 고침, 이 세 가지로 나눠지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 책은 (저자가 겸손하게 표현한 것처럼) 치유라는 광범위한 주제와 관련된 저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발견하고 적용해 온 몇 가지 성경적인 원리를 한데 모아 정직하게 기록하려는 하나의 시도이다. 성경적 연구에 치우치지 않고 저자의 육체적인 고통의 시간을 통해 하나님의 방법을 가르치신 과정을 나누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질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이나 가족, 친지들은 그 사람이 깨끗이 낫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금식 기도를 하거나, 신유 집회나 신유 은사를 받은 사람에게 찾아가기도 한다. 개중에는 그 질병의 원인을 죄로 생각하고 눈물로 회개하기도 하지만, 이 경우 역시 기도의 목적은 병이 낫는 것에 있다.

조이 도우슨은 이 책에서 우리로 아들의 형상을 회복하게 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전제로 질병도 하나님의 선한 계획에 속한 것이며, 하나님은 우리가 그 시간들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하나님)의 성품에 합한 기도를 하도록 자라기 원하신다고 설명한다.

십자가의 고통 가운데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라고 온전히 자신의 의지를 내어드린 예수님의 기도와 "내 고통을 없애주심으로써 당신의 살아계심을 나타내시옵소서."라는 우리의 이기적이고 제한적인 기도는 전혀 다른 것이다. 건강이 악화되거나 사고로 다쳐서 상황이 어렵고 고통스러울 때 우리가 자주 잊는 것도, 그 사건이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지혜롭고 완벽한 계획안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 가는 과정에서 병의 치유는 하나님의 완벽한 계획에 포함될 수도, 또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질병의 치유라는 주제를 '은사적' 접근이 아닌 '하나님과의 관계'로 접근하고 있는 이 책은, 독자들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전체적인 계획을 헤아려볼 수 있는 여유와 함께 질병의 문제를 받아들이면서 그로 인해 위축되지 않는 법을 제시한다. 아니, 오히려 하나님께서 그분의 영광과 우리의 유익을 위해 이 위기의 상황을 선용하실 것을 기대할 수 있다고 도전한다.

병에서 낫는 것이 열쇠가 아니다. 병이 나을 때에만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모든 상황에서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다. 하나님은 결코 제한 받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저자 자신도 질병 가운데 깊은 고통을 느껴본 적이 있기 때문에, 성경을 기반으로 질병의 원인과 목적, 그 가운데 그분을 경험하고 그 성품을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섬세하게 풀어내면서도, 시종일관 질병과 고통으로 마음 상한 사람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잃지 않는다. 이 책은 질병으로 고통 받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질병을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라보기 원하는 이들에게는 올바른 자세와 이해, 그리고 치유기도 등 대처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질병과 시련에 관한 그리스도인의 수많은 질문에 대한 성경적 답변

"병 낫기 위해 기도하라" Vs.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감사해요" 사이에서

"하나님께서 어떤 일이 우리에게 일어나도록 허락하신 데에는 언제나 합당한 이유가 있다."

질병과 치유에 대한 조이 도우슨의 영적 처방전! 왜 헌신되고 신실한 크리스천들이 오랜 질병 가운데 고통을 당해야 하는가? 왜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고침 받고 다른 이들은 그렇지 못하는가? 질병에 대해 하나님이 담당하시는 부분은 무엇이며, 사탄이 하는 역할은 무엇인가? 또 의학이 담당하는 부분은 어떤가? 의사인 누가는 생전에 기적적인 치유를 목격하면서 자신의 의학적 지식 및 경험을 조화시키는 데 어려움을 느끼지 않았을까? 질병과 치유에 대해 해답보다는 많은 물음을 갖고 있는가? 그렇다면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 조이 도우슨의 영적 처방전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를 펼쳐 보라. 이 책은 조이 도우슨을 통해 우리에게 주어진 축복이다.

중보기도에 관한 세계적인 전문가로서 국제 예수전도단 훈련학교들을 비롯하여 43개국에서 활동한 바 있는 저자 조이 도우슨은 성경교사로서 YWAM 스태프로 일하면서 저술활동과 TV 라디오 방송활동을 겸임하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그녀는 이 책에서 병 고치는 치유 사역이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한 계획에 분명히 포함된다는 사실과 하나님께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병든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치유가 임하는 통로가 되도록 계획하셨다는 점을 보여준다.

본서는 이 책을 통해 치유에 관한 성경적인 약속과 조건을 살펴본 후 질병치료를 위한 마음자세로서 언제나 먼저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고, 하나님께서 질병을 통해 역사하시는 당신의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할 수 있도록 기도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또한 성경의 탐색을 통해 '병 낫기를 위해 기도하라'는 부분과 '그리 아니하실지라도'라는 두 가지 양면의 신앙적 방편에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어떠한 관점을 가져야 할지 바른 자세를 탐색해보도록 한다. 또한 죄의 원인으로서 공중권세 잡은 자의 공격과 우리 자신의 죄, 특히 지도자가 저지른 부정에 대한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으로부터 오는 병의 각 양상을 살펴보고, 그리스도인들이 병을 이기기 위해 용서하고 무거운 짐을 하나님께 맡기는 방법을 찾아본다.

제2부에서는 기적적인 치유 사례를 통해 하나님의 자비를 나타내고 시험의 도구로 사용된 질병의 의미를 살펴보며 올바른 치료를 위해 끊임없이 하나님께 기도하며 겸손히 자복할 때 임하는 성령의 치유능력을 살펴보고, 마지막 부분에서는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필수 조건 8가지를 제시한다.

본서는 개인적인 체험을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경에 기초한 생명력 있는 책으로서 매우 균형 잡힌 시각을 보여 부고 있으며 우리가 살아가면서 품게 되는 질병과 하나님의 역사에 대한 성경적인 해답을 제시한다. 또한 질병에 대한 다양한 원인과 하나님의 다양한 처방을 온전히 바라보게 하는 통찰력 있는 저서이다.

조이 도우슨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스릴 있고 성취감 넘치는 기도」의 저자이자 성경 교사. 전작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타협 없이 하나님의 길을 가도록 독려해온 조이 도우슨. 그녀의 글은 매우 실제적이며 하나님과의 친밀감에서 흘러나오는 영적인 힘이 있다. 시퍼렇게 날선 고백과 단호한 어조로 하나님의 성품과 길을 선포하는 조이의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하나님을 알고 싶고 그분과 친밀해지고 싶은 마음이 불일 듯 일어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조이 도우슨은 책이나 강연만이 아니라 자신의 삶으로 하나님이 그분을 경외하는 사람을 어떻게 들어 사용하시는가를 보여준다. 평범한 가정주부로 정기적인 기도 모임을 해오던 그녀를, 하나님은 55여 개국을 다니며 성경을 가르치는 성경 교사로, 영적 리더들을 일깨우는 이 시대의 선지자로 세우셨다. 또한 그녀가 강의한 효과적인 중보기도를 위한 10가지 원칙은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넘치는 중보기도의 지침으로, 전 세계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조이와 남편 짐, 그리고 결혼한 두 자녀의 가정은 손자손녀 네 명을 포함하여 모두 YWAM 선교사로 사역하고 있다.

김세라

이화여대에서 영어교육을 전공한 김세라는 지난 92년부터 예수전도단과 관계를 맺어왔다. 95년 UDTS(대학생 예수제자훈련학교)를 마치고 97년부터 3년 간 제주 열방대학 중보기도센터에서 간사로 있으면서 다양한 세미나의 통역 및 번역으로 섬겼다. 역서로는 조이 도우슨의 「스릴 있고 성취감 넘치는 중보기도」(예수전도단 역간) 등이 있으며, 현재 외국계 회사에서 번역 및 웹 에디터로 일하고 있다.

"이 책은 균형 잡혀 있을 뿐 아니라, 성경에 기초한 생명력 있는 책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살아가면서 품게 되는 많은 의문에 대한 해답을 주며, 우리가 병 고침을 받고 하나님의 다양한 방법들을 보다 온전히 이해하는 데 든든한 안내자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로렌 커닝햄 |YMAM(국제 예수전도단) 설립자 |

"지금은 어느 때보다도 성경적이며 건전한, 그러면서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병 고치는 사역이 활발히 일어나야 할 때입니다. 조이 도우슨은 항상 우리로 하여금 성경적인 기반 위에 우리 삶을 뿌리내리게 하고, 더 나아가 믿음과 확신을 가지고 성령의 능력으로 주를 섬기게 도와줍니다." ┃홍성건 목사 | 예수전도단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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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로마서 8:29에 우리를 향한 당신의 궁극적인 목적이 그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되는 것임을 아주 분명하게 말씀하셨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삶을 그분께 드림으로써 얻는 구원의 최종 목적이다.

로마서 8:29 말씀에 따르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하나님에 대한 사랑은 얼마나 순종하는지를 기준으로 측정된다),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우리에게 유익이 될 선한 계획을 이루심을 능히 확신할 수 있다. 그러나 막상 건강이 나빠지거나 불의의 사고를 당하는 등의 어렵고 고통스러운 상황이 닥치면, 그 모든 일이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최종 목표에 한걸음 다가가는 하나님의 지혜롭고도 완전한 계획의 일부라는 것을 까맣게 잊기가 쉽다.

그러한 때는 마귀의 가장 교묘한 제안 -나는 쓸모없는 존재이며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주님께 쓰임 받을 수도 없다는- 이 생각 속에 교묘히 침투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동시에 신체적 제약을 구실 삼아 나에게는 하나님 앞에서 다른 사람을 위해 열매 맺는 사역을 해야 할 책임이 없다고 변명하기 쉽다.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닮아 가는 과정에서 현재의 삶에서 병이 다 낫는 것이 하나님의 완전한 계획에 포함될 수 있고, 또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또한 하나님께 병 낫기를 구하라고 권면하는 말씀이 성경에 너무나 많이 나와 있기에, 만일 우리가 그분의 조건을 충족시킨다면 대부분의 경우에 주님의 방법과 때에 병을 치료하시리라는 것을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우리는 하나님께서 더 나은 계획을 가지고 계시다는 확신을 가짐으로써 평안을 누릴 수 있고, 그 계획에는 아무 제약 없이 우리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키는 것도 포함되는 것이다!

완전히 굴복된, 정결하며 순종하는 성령 충만한 신자를 통하여 하나님은 제한 없이 능력을 행하실 수 있다. 병이 치료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전 세계에 영향력을 미치는 효과적인 사역이 일어날 수 있다.

이러한 진리에 관한 한, 수많은 사람에게 알려지고 또 사랑받는 조니 이렉슨 타다(Joni Eareckson Tada)보다 더 좋은 실례는 없을 것이다. 어깨 아래로 온 몸이 마비되어 휠체어를 의존해 살아감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그녀를 통해 계속해서 그 아들의 생명을 생생히 드러내고 계시다.

조니는 열일곱 살 때 다이빙 사고로 몸이 마비된 후 하나님의 공의와 주권, 그리고 지혜와 사랑을 자신의 삶에서 변할 수 없는 실재로 받아들였고, 그 때부터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지시하시는 일을 꾸준히 실행해 나가고 있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는 수년 동안 그녀가 아래와 같은 일들을 해낼 수 있는 힘을 주셨다.

- 열두 권의 책을 저술

- 이사이에 펜과 붓을 물고 그림을 그려 인정받는 화가가 됨

- 빌리 그래함 협회 소속 영화사인 World Wide Pictures에서 제작한 자신에 관한 영화에서 직접 자신의 역할을 연기함

- 국내 및 국제 집회에서 강사로 활동

- 1982년 이래 매일 전 세계로 방송되고 있는 5분 라디오 프로그램을 총 700회 이상 진행함

- '조니와 친구들'이라는 단체를 이끌며 기독교 내의 장애인 사역을 전개함

-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가치 있는 목표를 추구하도록 격려하는 사역을 병행함

다음은 조니가 했던 말이다. "하지만 제가 만약 마비된 후 골방 침실에 고립되어서 그림을 그릴 수도, 글을 쓰거나 강의를 할 수 없었다 해도, 저는 여전히 격려하는 일과 중보기도와 순종을 통해 전 세계적인 사역에 기여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조니가 하나님의 기적적인 치유의 능력이 오늘날에도 동일함을 전심으로 믿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녀는 말한다. "완전히 회복된 건강을 통해서든지, 고통을 통해서든지, 결국 영광을 얻으실 분은 하나님이며, 우리는 그분의 주권적인 섭리와 계획안에서 안식할 수 있습니다."

우리 삶에 어느 정도의 고난이 필수적인 이유를 들자면 끝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고난의 중요한 한 가지 목적은 인내를 낳는 것이며, 인내는 성품(연단)을 만든다(롬 5:3-4). 또 다른 목적은, 다른 고난 받는 이들을 이해하고 긍휼히 여기며 그들을 도울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고후 1:4).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할 때 우리는 당연히 고난을 받을 것이다. 예수님도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그분을 따라야 한다고 말씀하셨다(눅 9:23).

또한 우리가 타락한 세상을 살기 때문에 우리 힘으로는 피할 수 없는 고통도 있다. 수천 년 간 계속된 인류의 죄악으로 인해 하나님이 처음에 사람이 살도록 의도하신 것과는 너무나 다른 모습으로 세상이 오염된 것이다.― pp.43~46

어린아이일 때 나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병 낫기를 기도하시는 것이 일상적인 일임을 지켜보았다. 아버지의 누이는 암에서 기적적인 치유를 받았다. 아버지는 하나님의 치유를 믿을 뿐 아니라 성경 교사로서 그 주제를 가르치기도 하셨다. 그런데도 그 자신은 파킨슨씨병을 치유 받지 못했다. 그러나 흔들림 없이 그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했으며, 그럴 때 그들이 낫는 것을 보았다. 그러면 그는 하나님이 왜 자신을 치료하지 않으셨는지 이해하였는가? 나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가 자신을 고쳐 주지 않으신 하나님의 성품에 대해 이해하였는가? 확실히 그렇다! 내가 '아버지, 오늘은 어떠세요?'라고 물으면, 그는 항상 '좋지'라고 대답하시곤 했다.― p.93. 기적적인 은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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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지 핵심 기도

자신이나 가까운 사람이 정신적, 영적, 신체적 또는 정서적인 치료를 받아야 할 경우에 사용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네 가지 기도를 소개하겠다. 중요한 것은 매 기도를 마칠 때마다 믿음으로 고백하는 것이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라는 히브리서 11:6 말씀대로, 우리가 하나님께서 응답하실 것을 믿지 않는다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로마서 14:23 뒷부분에도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니라"라고 나와 있으며, 히브리서 3:12에서는 "형제들아 너희가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심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염려할 것이요"라고 경고한다.

항상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경배하고 찬양하는 것으로 기도를 시작하라. 이렇게 하면 상황이 어떠하든지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으며, 또 찬양은 하나님의 능력을 풀어내는 힘이 있다.

첫 번째 기도는 "사랑하는 하나님, 이 상황에서 어찌하든지 당신의 이름이 가장 큰 영광을 받으시도록 무엇이든 행하소서."라고 하는 기도이다.

이것이야말로 다른 어떤 말보다 하나님의 손을 움직이게 하는 기도이며, 동시에 사람들이 병들었을 때 하나님께서 가장 드물게 들으시는 기도이기도 하다. 우리들 대부분은 자신이 아는 방법을 동원해 모두 다 시도해 본 후에야 마침내 "좋습니다, 하나님. 어찌 되든지 주님의 이름이 영화롭게 되도록 행하소서."라고 기도한다. 그리고 바로 그 순간 하나님께서 일하기 시작하신다. 어디서 많이 들어 본 이야기 같지 않은가?

캐더린 마샬(Catherine Marshall)의 훌륭한 저서인 「Beyound Ourselves」에는 저자가 2년간 결핵을 앓는 동안 병의 치료를 위해 기도는 물론이거니와 그 밖의 온갖 노력을 다했던 이야기가 나온다. 끝내 아무런 차도가 업자 그녀는 다음과 같은 기도를 드렸다: "주님, 저를 주님 손에 온전히 올려드립니다. 당신의 이름이 영화롭게 될 수 있다면 무엇이든 뜻대로 행하십시오." 그러자 사건이 일어났다. 주 예수님께서 그녀의 침실에 찾아와 자신을 나타내신 것이다. 그녀는 그분이 거기 계신 것을 알았으며 옆에 앉으셔서 손을 내밀어 그녀를 만져 고쳐 주시는 것을 느꼈다. 지난 2년 내내 주님은 그녀가 그녀의 상황을 통하여 오직 하나님의 방법과 하나님의 때에, 그분의 이름이 영화롭게 되는 것이 문제의 핵심이라는 사실을 깨닫기 기다리셨던 것이다.

우리가 이것을 진심으로 깨닫게 된다면, 병이 낫든지 안 낫든지 간에, 그것은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그 결과까지도 온전히 지혜로우시며 가장 자비로우신 하나님께 맡기게 될 것이다.

요한복음 14:13에도 하나님께 무엇을 요청할 때는 언제나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는 마음이 첫 번째 동기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강조되어 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두 번째 기도는 "이 때에 저에게(다른 누군가가 아닌) 무엇을 가르치고자 하시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말씀하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가족이든 친구든, 누군가 아픈 사람을 위해 기도할 책임이 당신에게 있을 때, 병이 낫지 않는 이유를 알 수 없다면,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무엇을 가르치고자 하시는지 물어 보라. 또는 당신 자신이 아플 때도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병과 더 깊이 관계될수록, 위에서 제시한 대로 기도하고 하나님께서 응답하실 것을 믿어야 한다.

세 번째 기도는 "주님의 때에, 주님의 방법으로 이 질병의 목적과 원인을 보여 주십시오. 응답하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이다.

사실 이 두 번째와 세 번째 기도 물음에 대한 답을 얻는 것이 병이 낫는 것보다 더 중요할 때가 많다. 질병이 우리 삶을 향한 하나님의 전체적인 계획과 어떤 연관성을 갖는지 이해하면 우리는 상황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되고, 하나님께서 그분의 영광과 우리의 유익을 위해 이 상황을 사용하실 것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고난에서 나올 때에는 하나님의 방법을 보다 깊이 이해하게 될 것이다.

네 번째 기도는 "제가 다음에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십시오. 주님의 때에, 주님의 방법으로 말씀해 주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이다.

이렇게 기도하고 나면 복잡할 것이 하나도 없다. 우리가 하나님을 부지런히 구하면, 그분은 약속한 바대로 다음 걸음을 명확히 인도하실 것이다. "내가 너의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시 32:8)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나의 하나님이 나를 들으시리로다."(미 7:7). 이제 일의 우선순위가 바르게 되었으므로 하나님께서 마음껏 일하실 발판이 마련되었다. 계속 읽어 나가면서, 이 책에 기록된 많은 예가 나중 세 가지 기도와 연관된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주권

하나님께서 어떤 방식으로 일하시며, 어떻게 응답하시든 우리가 항상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님의 주권이다. "이제는 나 곧 내가 그인 줄 알라 나와 함께 하는 신이 없도다. 내가 죽이기도 하며 살리기도 하며 상하게도 하며 낫게도 하나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 자 없도다."(신 32:39). 우리가 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 하나님의 팔을 비틀 수는 없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위와 같이 당신의 성품과 길에 부합되는 기도를 하기까지 자라기를 기다리신다. 우리가 하나님의 주권 안에서 그분은 절대적으로 의로우시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그분은 절대적으로 공의로우시다. "여호와께서는 그 모든 행위에 의로우시며 그 모든 행사에 은혜로우시도다."(시 145:17). "그는 반석이시니 그 공덕이 완전하고 그 모든 길이 공평하며 진실 무망하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정직하시도다."(신 32:4) 에스겔 14:23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 "내가 행한 모든 일이 무고히 한 것이 아닌 줄을 알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께서 어떤 일이 우리에게 일어나도록 허락하신 데에는 언제나 합당한 이유가 있다. 그분은 변덕스럽거나 매정한 하나님이 아니다. 그분은 우리의 궁극적인 유익을 위해 계획을 실행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본문 | pp. 37∼41 중에서 |

머리말

무엇보다 먼저, 내가 이 주제에 관한 모든 해답을 안다고 생각하지 않음을 분명히 해두고 싶다. 이 책의 제목이 「Some of the Ways of God in Healing」(치유에 관한 하나님의 몇 가지 방법-원제)인 것도 그 때문이다.

또한 치유라는 광범위한 주제에 대해 완성된 성경 연구를 제시하려는 것도 아니다. 이 책은 단지 이 주제와 관련된 개인적 경험에서 발견하고 적용해 온 몇 가지 성경적인 원리를 한데 모아 정직하게 기록하려는 하나의 시도일 뿐이다. 여기에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그분을 알리기 위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추구할 때, 하나님이 그들을 다루시는 방법의 매혹적인 다양성에 대한 나의 개인적인 관찰도 들어 있다.

하나님의 목적은 우리들이 그의 사랑하는 아들 주 예수를 더욱 닮아 가는 것이다. 그분은 그러한 변화를 가져오도록 하시기 위해 여러 가지 다양하고 어려운 상황들을 일으키고, 허락하고, 사용하신다. 모든 질병과 치유-순간적이든, 점진적이든, 늦어졌든, 부분적이든, 의료 과학의 수단을 통해서든 아니든, 아니면 아예 치유되지 않았든 상관없이-는 모두 그러한 과정의 일부이다.

나는 이 책에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육체적인 고통의 시간을 통해 그분의 방법들을 나에게 가르치셨는지 나 자신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다. 이는 평생에 걸쳐 경험한 것들이지 내가 특별히 병으로 많은 고통을 겪었다는 뜻은 아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은혜롭게도 나에게 놀라운 체력을 허락하셔서 그 고통을 감내할 수 있게 하셨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인류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성품과 원리들을 보다 명확히 이해하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기도한다. ┃조이 도우슨 | 머리말 中에서 |

하나님의 자연 법칙 지키기 & 건강한 식습관

질병의 또 다른 원인은 우리 몸을 위한 하나님의 자연 법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기 때문일 수 있다.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전 6:19-20)"

우리가 몸에 해로운 물질을 임의로 섭취한다면 어떻게 우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겠는가? 약물(의학적으로 처방된 경우를 제외하고), 알코올, 담배, 영양가 없는 식품, 카페인과 타닌이 함유된 음룔 등이 모두 여기에 속한다. 과식하고 규칙적으로 운동하지 않으며, 다양한 형태의 당분 등에 중독되어 지내면서 어떻게 우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겠는가?

강박적으로 먹고 마시는 습관은 바울의 증거에 비추어 볼 때 바꾸어야만 함을 알 수 있다.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다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내가 무엇에든지 매이지 아니하리라"(고전 6:12 RSV)

어느 한날, 내가 바로 이 부분을 묵상할 때에 성령께서 내가 차 마시는 일에 매여 있음을 깨닫게 하셨다. 사실 너무 자주 마시고 있었다. 남편과 나는 강박에 가까울 정도로 차를 애용하는 편이었으므로, 실제로 차 카페인이 중독되었음을 하나님 앞에서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분명히 회개해야 했고, 우리에게 회개란 곧 차 마시는 것을 완전히 포기한다는 의미였다.

그 때까지 나의 남편 짐은 잦은 두통과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것이라 생각되는 과민성 위장염으로 고생하고 있었다. 양파 튀김이나 매운 맛이 잇는 것은 아예 입에도 대지 못했고 위산 과다로 속이 쓰린 일도 많았다. 또한 우리 둘 다 우리 나이 또래라면 정상적으로 찾아오는 증상인 관절의 통증을 때때로 느끼곤 했다. 그러나 우리가 차와 커피를 일절 마시지 않기로 한 그 날부터 이 모든 증상들이 사라져 버렸다. 동시에 매일 아침 다른 일을 하기 전에 50-60분 정도 예배와 중보기도를 겸한 가벼운 산책을 하기 시작했고, 나중에는 아예 저칼로리 식단을 일상 습관으로 삼게 되었다.

매일 매일의 생활방식에 이러한 여러 가지 변화를 꾀하자 전반적인 건강 상태가 눈에 띄게 호전되었다. 거의 대부분 건강식품으로 식생활을 영위하던 나에게 있어 이것은 매우 좋은 식습관에서 아주 훌륭한 상태의 식습관으로 한 단계 올라서는 것이었다. 습관적으로 자기 몸을 잘못 간수한다면 우리는 그로 인한 필연적인 결과를 거두게 될 것이다.

┃본문 | pp. 75∼76 중에서 |

헌정

감사의 글

추천의 글

머리말

제1부 조건, 열쇠, 그리고 원인

1. 하나님 말씀에 열린 마음으로 다가가기

2. 약속과 조건

3. 네 가지 핵심 기도

4. 그의 자녀들을 향한 하나님의 최종 목적

5. 질병의 한 가지 원인

6. 다 사단 때문은 아니다

7. 용서의 중요성

8. 그만 짊어지라

9. 하나님의 자연 법칙 지키기 & 건강한 식습관

제2부 성경에 나타난 질병의 목적

10. 기적적인 치유

11. 기적적인 은혜

12. 하나님의 자비를 나타냄

13. 시험하는 도구

14. 추측하지 말라

15. 겸손히 낮아질 때 임하는 치유의 능력

16. 죽을 때가 있고

17. 사망과 부활

18. 이번에도 순종이 열쇠

예수 그리스도께 삶을 드리려면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필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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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도우슨(Joy Dawson) -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1)

나의 잘못으로 인한 십자가가 있고 또한 하나님께서 주시는 십자가가 있음을 알아야한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잘못으로 생기는 질병이나 고난들을 하나님께서 주시는 십자가로 오해하고 살아간다. 물론 하나님께서 십자를 지게 하실 때도 분명 있다. 하지만 모든 고난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고난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모든 고난을 통해 하나님께서 나의 믿음을 성장시키시며 나를 들어 쓰시기 위해 고난을 주시는 것임을 믿는다. 나의 잘못으로 인해 고난을 겪게 하사 잘못된 길에서 돌아오라는 뜻으로 생각된다. 나도 질병으로 고난 받고 있다. 나의 육체를 나의 욕심대로, 정욕대로 사용할 때 생긴 고통이라 생각한다. 다시 주님의 길로, 옳은 길로 돌아오라는 뜻으로……. 이 책을 보면서 나에게 왜 병이 생겼는지? 이 병을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었다. 성경을 통해 그리고 경험을 통해 쓰인 이 책이 나로 하여금 나의 신앙생활을 되돌아 볼 수 있도록 지침서가 되었다. 병을 주신 하나님을 향해 불평, 불만만 할 것이 아니라 이 병이 생기게 된 원인(나의 잘못 아니면 하나님께서 나를 시험하시려고)을 주님께 묻고 또한 이 병으로 인해 나를 통해 하나님께서 무슨 일을 하시기 원하시는지 기도하는 계기가 됐다. 성경에서 병든 자를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신다는 말씀을 볼 때 비록 내 몸은 아프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영광을 받으시기 원한다는 생각을 하면 고통 중에 인내하며 소망을 가지고 즐거워 할 수 있음에 감사한다. 주님의 뜻을 구하며 주님의 길로만 가도록 나를 이끄시는 주님의 손길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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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병원에는 병든 자가 많다. 그리고 나는 치유와 치료를 업으로 하게 될 한의대생이다. 궁금했다. 성경에서는 어떤 치유를 하는지와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병(고통)의 원인은 무엇인지. 왠지 궁금증을 많이 풀어줄 수 있을 것 같았다. 이 책은 실제적이다. 그리고 경험적이다. 그러나 모든 것에 대한 해답은 결코 아니며 그럴 수도 없다고 저자는 첫 장에서 겸손히 고백함으로 글을 시작한다. 이 책은 특별히 '영적인' 부분에 대해서, 그리고 성경의 내용과 말씀을 잘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영적전쟁도 언급한다. 모두는 아니지만, 사악한 영적 존재들이 공격을 해서 발병키도 하며, 자신의 '죄'때문에 나타나기도 하며, 하나님의 'sign'(하나님을 바라보라는)으로 나타나기도 하며, 자연법칙의 불순종으로도 나타난다고 한다. 이 책을 보면서, 저자의 영성과 하나님과의 관계에 다소 감탄했다. 정말 "ask-hear-obey"를 잘 따르고 있었다. 나도 배웠고 종종 했던 기억이 있는데…….참 부럽기도 했다. 그리고 '죄'가 참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나님에 대한 불순종, 불신, 용서 못함.등 삶에 참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2부에서는 기적과 하나님의 은혜로 많은 질병들의 오늘 현장에서의 치유간증이 실려 있다. 듣고서 부러웠다. 주의 시험하는 도구와 사망에 대해서도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정말 주께서는 절대 '원망 받으실 분'이 아니란 것을 내가 알고 잇는다는 사실이 기뻤다. 저자의 아버지처럼, 그리고 육체의 가시 중에도 주를 찬양하며 만족하는 'Paul'을 닮아…….주를 찬양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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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도우슨의 이 책은 병든 자들을 치유하기 위한 지심서이면서도 재미있는 사례들을 잘 정리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는 이 책에서 치유 사역을 위해서, 혹은 치유 받기 위해서 하나님의 감동에 순종해야 한다는 대목에서 큰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때로는 하나님의 감동이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이성적으로 성경적으로 철학적으로 맞지 않는 듯 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하나님께서 그런 요구를 하실 때에는 반드시 순종에 대한 열매도 얻게 하십니다. 이 책에 기록된 대로 한 다발의 바나나를 병자에게 얹었을 때에 병자가 낫게 된 사건은 심령에 들려진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여 얻어진 치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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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만큼 사람을 약하게 하는 것이 또 있을까? 유기적인 인간이 질병을 통해 육체의 고통 뿐 만 아니라 영적으로 정서적으로 얼마나 깊은 침체를 경험하게 되는지 모른다. 그러나 더욱 놀라운 것은 질병을 통해 만나게 되는 하나님 자신이다. 이 책은 우리들이 육신을 입은 존재로 살아가면서 경험하는 크고 작은 질병의 문제를 통해서 우리자신을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발견하게 되고 절대적인 하나님 자신을 만나고 그분의 성품과 방법들을 배우게 되는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하나님은 치유하시는 분이시다. 선하신 분이시다. 의로우신 분이시다. 그렇기 때문에 회복된 건강을통해서든지 고통을 통해서든지 영광을 얻으실 분은 하나님이시며 우리는 그분의 주권적인 섭리와 계획안에서 안식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 몸을 사용하셔서 하나님께서 얼마나 많은 말씀을 하고 계신지 깨닫게 한다. 질병의 원인, 목적, 그 해결의 열쇠 등 세밀하게 성경적으로 접근해 제시한다. 또한 이 모든 것을 통해서 하나님의 완전한 계획안에서 자유함을 얻게 하고 그 분으로 인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감사할 수 있는 이유를 알게 한다. 자신이든 타인이든 질병 가운데 놓인 사람에게 또 질병과 치유에 대한 해답을 원하는 사람에게 유익한 책이 되리라 생각한다.

어린아이일 때 나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병 낫기를 기도하시는 것이 일상적인 일임을 지켜보았다. 아버지의 누이는 암에서 기적적인 치유를 받았다. 아버지는 하나님의 치유를 믿을 뿐 아니라 성경 교사로서 그 주제를 가르치기도 하셨다. 그런데도 그 자신은 파킨슨씨병을 치유 받지 못했다. 그러나 흔들림 없이 그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했으며, 그럴 때 그들이 낫는 것을 보았다. 그러면 그는 하나님이 왜 자신을 치료하지 않으셨는지 이해하였는가? 나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가 자신을 고쳐 주지 않으신 하나님의 성품에 대해 이해하였는가? 확실히 그렇다! 내가 "아버지, 오늘은 어떠세요?"라고 물으면, 그는 항상 "좋지"라고 대답하시곤 했다.

From Joy Dawson Some of the Ways of God in Healing: How to Get Answers and Directions When You're Suffering (Paperback)

"Joy Dawson has been teaching the Bible internationally since 1970. Her missionary journeys have taken her to over 55 nations and every continent. She has taught extensively on television and radio, and her audio-and video-tapes have been distributed worldwide. The character and ways of God are the biblical basis of her penetrating teachings. for those who are tired of pat answers from isolated Bible verses on the subject of healing, Joy Dawson presents a practical, balanced perspective. In ruthless pursuit of truth on the subject of healing, this book directly addresses difficult issues such as why some people are never healed, while others who might seem less deserving are healed quickly. Numerous personal experiences and a deep probing of Scripture are combined with an unflinching examination of the biblical purposes for illness and hea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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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Gov. Deandrea McKenzie

Last Updated: 05/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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